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과로사(인터넷 방송인) (문단 편집) == 타 방송인과의 관계 == * [[괴물쥐]]: '''카팟 출신 스트리머 중에서는 가장 친분이 깊은 방송인.''' 카팟 시절에는 교류도 많았고[* 과로사의 시그니쳐 리액션인 '이이잉~앗살람알라이쿰' 역시 괴물쥐의 '이이잉~기모링'에서 파생된 것이며, 트파 때도 발이 좁아 아싸처럼 다니던 괴물쥐와 같이 다니며 놀아준 것이 과로사다.] 트위치 이적 후 서로 팬덤이 커지면서 서로 방송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기 위해서 방송 중에는 언급을 자제하는 편이다. 언젠가 합방 계획은 있다고. * [[단투]]: 하술된 것처럼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나 친해졌다. 이후 과로사가 단투의 방송에 출몰하기도하고 단투 집에서 자고가기도했다. * [[레바]]: 단투를 통해 친해졌는데 알고보니 서로가 서로의 팬이였다고 한다. 트위치 이적 직전 레바방송에 출연했다. 정확히는 출연했다기보다는 리겜을 하려고 레바네 집 근처에 자주 온다고 한다. 먹는 약을 놔두고 다닐 정도로 친근하며 레바는 언제 기회가 되면 합방을 하고 싶다고 한다.또한 레바의 포로리를 보기위해 종종 찾아온다고 한다. * [[애기현아]]: 과거부터 친했던 지인. 동생인 순당무와도 친분이 있으며 순당무랑 둘이 같은 팀으로 여성부 롤 대회도 참가하고 한 정도의 친분이 있다. * [[전수진(프로게이머)|전수진]]([[순당무]]): '''친동생'''으로, 롤이나 마크 합방을 자주한다. 친남매라 그런지 '나니'나 '뀽뀽' 같은 밈을 공유하기도 한다.[* 그녀의 프로게이머 데뷔전 당시 응원 채팅으로 도배를 하며 애정을 과시했다. 시청자들은 저정도면 우애가 아니라 거진 부성애 수준이라는 의견이 다수.] * [[박은혁]](박금혁): 동갑이고 단투의 소개로 친해졌다고 한다. 박은혁이 방송에서 [[롤]]을 플레이 하는 것을 보고 롤을 접는 것을 권유했다고 한다. * [[가재맨]]: 의외로 친분이 있다. 과로사가 2019년을 기점하여 뜨기 전에도 직접 서로 소통하는 사이였으며, 과로사가 어머니의 코칭으로 마스터를 찍었다는 사실을 방송에서 밝혔다. 이후 가재맨이 완전히 음지 방송인 노선을 타 버렸고, 과로사 본인도 대기업화되면서 자연히 교류가 끊긴 상태. * [[공혁준]]: 80kg를 달성하기 위한 [[피지컬갤러리]]의 피트니스 컨텐츠 '성내동 1번지'를 같이 하는 동반자. 한동안 공혁준의 집 2층에 동거했었다. 마주칠 때마다 안부를 묻고 인사해주고 도움을 주는 착한 사람이라고 한다. 다만 서로의 주 관심사나 씹덕 취향이 엇갈리다보니 같이 있을때 할 얘기가 별로 없다고 한다. 이로 인해 과로사는 성내동에서 방송 시간 외에는 폰만 들여다보았다고. * [[스나랑]]: 자낳대 5회에서 1000포인트중 905포를 투자해 데려온 정글러. [* 총체적 난국에도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만족스러웠는지 2000포인트가 있었다면 전부 투자했을거라는 말도 했다.] 호칭이 오니짱으로 정해지곤 수진이 대신 여동생으로 삼아야겠다며 친동생을 손절했다. 청자들이 놀리자 롤을 잘한다고만 했다며 반박했지만 메자이 풀스택을 채우고 '내 스나랑이 이렇게 귀여울리 없어 완독했다' 고 하는 등 본인도 즐기고 있다. 자낳대가 끝난 뒤, 스나랑에게 민폐가 될수있으니 지나친 우결충은 자제해달라고 부탁했다. * [[장지수(인터넷 방송인)|장지수]]: [[꽈뚜룹]]으로 활동하던 시절, 면접 컨텐츠에 참여한 적 있다. 2020년 여름, 같이 제주도를 방문해 사격도 체험하고 고기도 구워먹었다. * [[우마]]: '''필사적으로 노력을 쏟아부었음에도 끝내 넘어서지 못한 난공불락의 벽.''' 우마와 접점이 있는 스트리머로서 빚을 해결하기 위해 그가 개최한 상금이 걸린 [[우마게임]]에 참가하고 여러 라운드를 통과하는 등 선전했지만 하필 6라운드 노크게임에서 노크의 주인이 우마임을 몰라보고 방문을 허가해 그동안의 노력이 무색하게 허무한 패배를 당하고 돈은커녕 괴식만 식고문 당하는 최악의 수모를 겪게 만들었다. 다른 스트리머들과 달리 진지하게 돈 벌려고 참가했는데 우마는 패배한 그를 조롱하는 듯 토닥임과 동시에 철저하게 괴식 고통을 줘서 당시 과로사가 그를 노려보는 등 그를 향한 큰 악감정을 드러냈다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